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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집/대구지역

【 달성군 현풍읍 맛집 】 공주엄마네밥집 – 집밥 같은 착한 식당

by 경이의 맛과향 2025. 6. 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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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성군 현풍읍 상리에 위치한 "공주엄마네밥집"은 이름 그대로 엄마가 차려주는 듯한 따뜻한 밥상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.

특히 식당 옆 텃밭에서 채소를 직접 기르시고, 그 재료로 요리를 내어주신다니 한 끼가 더 정겹고 건강하게 느껴지는 집밥 맛집이에요.

 

상  호  명 : 공주엄마네밥집
주       소 :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 642-1
전화번호 : 010-2926-7577
영업시간 : 오전 10시 ~ 오후 9시
정기휴무 : 매주 일요일
주차공간 : 다수(지정주차장등)

넓고 쾌적한 홀 공간인데 홀은 여유로운 구조로 되어 있어

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답니다.

사진엔 보이지 않지만 우측편에 별도 테이블 공간도 있어 단체모임하기 딱! 입니다.

 

밥상이 차려지면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.

한 상 가득한 밑반찬들 하나하나가 정성 가득!

특히 상추와 고추는 직접 키운 채소라서 더 믿음이 가고 맛도 신선합니다.

입맛 까다로운 분도 만족하실 거예요.

 

 

지글지글~ 돼지주물럭

단짠단짠의 조화를 자랑하는 돼지주물럭!

불판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소리와 윤기 좌르르 흐르는 비주얼에 군침이 돌고,

맛은 말 그대로 기가 막힙니다.

 

 

처음 맛본 고동된장인데 매우 인상 깊었어요.

바다고동과 된장이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구수한맛이

밥 반찬으로도 술안주로도 추천할 만한 별미였습니다.

현풍쪽에서 이런 된장찌개 맛보기가 쉽지 않죠.

 

후식으로 계피 빠진 식혜도 센스 굿!

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깔끔하고 은은한 단맛이 인상적이였습니다.

 

 

식당 옆 마당에선 사장님께서 직접 키우시는 농작물과 꽃들이 자라고 있었어요.

손님상에 올릴 채소라 농약은 거의 치지 않고 가끔 영양제만 살짝 줄 뿐이죠.

이런 정성이 고스란히 음식에 담겨 있는게 느껴졌습니다.

그야말로 진심이 담긴 집밥이 아닐까요?

 

이상으로 달성군 현풍읍 상리에 위치한 착한 가격에 건강한 식재료, 넉넉한 인심, 집밥 같은 정겨운 한끼의

"공주엄마네밥집", 꼭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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